세상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달력에 찍혀있는 날짜만큼 믿을 수 없는 일이 또 없습니다.
최근 피키에서 일어난, G-드래곤의 신곡 발표만큼... 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들려드려요!
1. 후레쉬베리 >>> 몽쉘 > 마가렛 > 카스타드
피키는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멤버 20명이 함께하는 다문화 회사입니다.
여기서 소진되는 간식별 소진률을 관찰해 본 결과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쯤되면 후레쉬베리는 전 세계인들의 입맛에 꼭 맞는 한국의 전통요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사무실 공간이 부족해서 사무실을 확장했어요
빠르게 성장하는 K-뷰티 브랜드의 성장에 발맞춰 피키 또한 브랜드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 중 하나가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인데요. 그 결과 최근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실 공간이 부족하여 사무실을 확장하였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에요.
3. 한국인이 아니지만 한국인으로 1등이 하고 싶었던 남자
얼마전 피키는 핀란드의 게임회사 SUPERCELL에서 한국의 General Manager(즉, 사장님)인 Jack을 초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Jack은 중국계 미국인이지만 마음에 한국을 고향으로 품은 그 누구보다도 한국인입니다. 그런 그가 처음 한국에서 외국 게임을 알리고 싶었을 때, 모두가 '한국인이 아니라 힘들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게임회사 중 하나가 된 현재의 SUPERCELL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블로그 글을 통해 확인하세요!
4. 아.. 잠깐만, 나한테 블랙이 안어울린다고?
피키 클럽은 '스튜디오 봄날'과 함께 퍼스널 컬러 &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했습니다.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외국인들 또한 블랙 컬러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블랙이 자신의 컬러가 아님을 알았을 때 재미있는 반응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Samia - 조회수 1.1M
LEV - 조회수 25K
피키 클럽은 브랜드의 콘텐츠적인 매력에 최대한 집중하여 “어떻게 하면 이 과제로부터 좋은 콘텐츠가 나올지”를 기획하고 제안합니다. 브랜드가 가진 콘텐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크리에이터 또한 기꺼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그에 맞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5. 캠페인 오픈했습니다~ 10일뒤... "조회수 100만이요?"
이러한 노력은 K-뷰티 브랜드 캠페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근 오픈한 브링그린 캠페인에서 약 10일정도 지난 시점 이미 100만뷰를 돌파한 영상이 있어 모두가 놀라고 있는데요.
K-뷰티의 관심이 정점에 도달한 지금, 해외 소비자들은 직접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제품에 크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팔로워는 2만이지만 이러한 지점을 잘 반영하여 100만뷰를 넘은 nagayamafam의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세요!